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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에게 글로벌 취업/창업을 묻다. pre MEET UP]지난 프리밋업 참여자 리뷰 모음

작성자 담당자 등록일 2주 전 조회수 971 댓글수 0 좋아요 0

1.

저는 저를 비롯하여 여러 친구들과 함께 GYBM에 지원하고자 준비하는 중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 GYBM에 대하여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제가 질문을 드렸던 바와 같이 "베트남에 진출해서 내 사업을 하고자 할땐 늦은 것이 아닌가?" 에 대한 부분이였는데, 이러한 고민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준비과정에서 고민거리를 많이 해소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처음에는 유튜브 동영상에서만 뵈었던 분을 눈앞에서 실제로 만나뵙게 되어 조금 얼떨떨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후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대한민국 청년들이 왜 해외, 그 중에서도 선진국이 아닌 개도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보다 유리한 지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전무님과 김대진 이사님의 말씀, 그리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통해 '내가 해외진출, 해외창업을 한다면?' 이라는 질문 하나를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공이 언어(베트남어)인 저로서는, 전무님께서 해 주신 마지막 말씀인 '자신만의 아이템을 찾아라. 언어/무역은 tool일 뿐이다'가 특히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2020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 2019년인 올해에는 지원하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졸업 후 반드시 도전하여,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곳'이 아닌 '저를 꼭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하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3.

인상 깊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이네켄 면접 영상을 통한 실행의 중요성

둘째, 빨대, 옷걸이 등의 어찌 보면 작은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

셋째, 미국, 화교, 유대인의 싸움에서 한국인의 역할

넷째, 그 나라의 산업 성숙도에 맞는 아이템을 찾는 것

 

4.

장교로 군복무를 시작하게 되고, 주변상황이 복잡해지면서 보이지 않는 진로에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최근에는 전역을 앞두며,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해외취업이 맞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지휘관 허락하에 휴가를 내고 서울로 Pre-Meetup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입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 기차시간이 꽤 걸렸지만, 그 시간동안 해외취업에 대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정말 이번 기회에 전무님과 김대진이사장님께서 참가자들에게 정말 자세하고 명쾌하게 GYBM프로그램과 해외취업시장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확실히 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열의있는 참가자들도 보면서 저 또한 더 열정적이고 도전을 중요시하는 멋진 청년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도 가지 않은 길로가라’ 책도 배부해주셔서 열차안에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이브투 나인의 열정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통해 좋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젊은 청년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원래부터 창업에 관심이 있었지만 실패의 두려움과 명확한 계획을 만들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해외취업과 또 미래에 있을 창업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GYBM을 통해 저를 포함하여 보다 많은 한국 청년들이 훈련,취업후 글로벌진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6.

직접 전무님께 설명도 듣고 질의응답도 할 수있어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설명 내용은 간결하고 임팩트있어서 gybm에 지원해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졌고 한번 부딪혀보자라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시면 gybm지원에 좋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보고 또한 예비지원자들과 소통을 통해 서로 힘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7. 

올해 GYBM에 꼭 참가하고 싶어 설명회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신청하고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왜 제가 해외취업 그것도 GYBM프로그램을 꼭 참가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더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취업현실, 앞으로 해외취업에 대한 전망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막연했었는 데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8.

Gybm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한번 더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함께한 연세대 친구들은 저보다 gybm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들었던 터라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9.

우선 행사에 참석하기 전 유튜브에 나와있는 영상을 보고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한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등 해외취업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접했습니다.

 저와 같이 책으로만 정보를 접한 사람들에게 강연 참석은 현직자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신 현직자 초청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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